소격동을 통해 말하고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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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잊지말자
이런걸 말해주고 싶은게 아닐까요..?
점점 거꾸로 가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장도 잘 알고있겠죠
댓글목록
슬픔이란걸알것같아님의 댓글

옛날에는 세상이 뒤집혔죠라던가 누가 사라진다라던가 아무튼 그런 가사 쓰면 철컹철컹 아니면 삐- 였는데... 이상하게도 세상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있죠...
선인장꽃님의 댓글

방심하면 누군가가, 내 곁에 있는 가족과 소중한 친구가 하루 아침에 사라진다는… 당시의 의문사 사건과 최근까지 일어난 대형 참사들을 태지 오빠도 보고 계셨나봐요.
시대가 변하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 바껴도 관행이라는 미명 아래에 계속 되는 악순환을 이번 곡을 통해서 태지 오빠는 말 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