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나니 평들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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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음포털 실시간에 2위에 떠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수십번씩 클릭하고 검색하며 새로운 소식이 기다려 지내요..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아니 휴대폰으로 검색순위보고 뉴스검색하고.
뉴스에 평론가들의 평도 하나둘씩 올라오고, 블로그에도 올라오네요..
표현못한 내속마음을 대변하는듯한 글도 있고, 보고 싶지 않은 거부감드는 기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같은 심정은 너무 악의적인 댓글에 짜증도 나고 지치기도 한 상태라...
너무 터무니 없이 욕이나 비방하는 글이 아니면 다 반갑게 느껴지네요.
음악에 대한 평가야 객관적일수도 주관적을수도 있다고 봐요 아무리 평론가라도 다 틀릴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넘어갔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블로그 링크와, 평론이 들어있는 기사 링크 걸어요.
http://fmpenter.com/2562 ~서태지x아이유 소격동, 논란도 무색케한 완성도
http://news.donga.com/3/all/20141003/66917326/1 ~아이유 앞세운 ‘소격동 상륙작전’… 신비 벗고 대세 활용
댓글목록
오레오님의 댓글

음악적 평은 사람마다 틀립니다..장르를 떠나서 비록 대중적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사람이 더 멋있고 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flavor님의 댓글

링크해주신 블로그의 평에 굉장히 공감이 가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