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진다고 100% 지난 역사가 증명해 주니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그게 문제인것 같고요
정말 어리석어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가 가능할거라고 믿는 어리석은 인간.
그 권력이 절대권력이라 믿는 어리석음..
지가 무조건 정답이라는 거만에
그에 대한 답은 이미 역사가 말해주고 있는데ㅋ
 꿈깨라고요
똑똑하고 계산좋아하는 인간이니까 그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지만 예외일거라는 오만함까지.있는 걸까 싶기도..가지가지 하고 있는듯ㅋ

근데요 광화문에 떡돌리는건 좋은 아이디어(멋좋으세요) 이지만...
앞에 표현이 너무 과격하신거 같은데요...

근데요..사생활..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 보면..돌아가는 상황이
그여자는 스포트라이트 받기 위해 거짓말 일삼는 무존재감이라...
사람들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요하지 않은듯
기정사실화 했으니.
우리오빠가 입장표명하기 전에 이미 말이죠.

돌아가는 상황이.
기정사실화에 그래맞다 할수 밖에 없었을것 같아요.
아니라고 하면.
끝이 없는 진실공방이라는 덫에 걸려서 9집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하는짓이 영락없는 스토커에
이미 우리오빠 결혼하시고 아기까지 낳았는데도 그여자가 한 짓거리보면..
답 나오는거 같은데요
우리오빠 부인 이은성씨가 임신까지 했음에도 그여자가 한 짓거리들...도..저질이었으니.

거기다, 인터넷에서도 개어이없는 현상도 있었어요.
당장은 휩쓸릴수는 있어도
7년이 넘은 일인데, 하나의 기사에서 그여자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도의 댓글이 우글우글, 공감비공감 테러까지.
전체기사들 중에 뜨문뜨문 그런 댓글이 있는 건, 시간차로 분명히 달라지는 건 
분명히 뭔가 개입한 정황같다는 거죠.
그게 정말 네티즌 의견이라면 모든 기사에서 비중이 비슷해야 하는데.
거기다 누구한테 지시받은것 처럼 예시 문장이 있는것 처럼
오타도 다 똑같이 나고 그다음 기사댓글에서는 다 똑같이 수정되고....
이런 일들도 일어났었거든요.
그런 일들까지 일어나니까 더 의문점이 늘어나더라고요

말이 너무 길어지네요...;
뭐 저혼자 이렇게 생각하는거 일수도 있겠지만..
돌아가는 상황보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그여자관련해서는 진짜 저는 믿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여자관련 표현도 이세상 언어로 가장 안좋게 표현하고 싶지만(그래서 모노마토님의 과격한 표현 이해는 갑니다)
 순화했습니다...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그것들 공통점이 너무 분명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그렇게 지가 맞다고 덤비는 인간한테는 그래 니가 맞다 인정이 어쨌든
입다물게 하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사람이 한사람 이상하게 만들기 너무 쉬운건데.
국가 권력이 정보확산 너무 쉬운 언론 가지고 그런일 만들면 누가 그걸 벗어날수 있겠나 싶기도 해요
소문. 찌라시 로도 사람 한명 너무 쉽게 보낼수 있는 있는거니까

설마 처음부터 진실따위<-라고 생각해서 지들도 그게 중요했던게 아니고. 국민들 눈돌리기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그딴일을 벌린건가 싶어요.
(이건 뭐 제가 예를 들지 않아도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날짜까지 맞춰가며 일어닜던 그 수많은 일들..
이건 뭐 로또 당첨 확률은 저리가라 할 정도니까
논리적으로 보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수 밖에.)
사실도 아닌걸로 그랬다면 그에 대한 댓가가 추가로 기다리고 있는게 당연한거니까.

그시간 오빠가 외롭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뚜렷해 진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그딴 여자를 못알아볼 오빠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민족반역자관련 굴비엮듯 연관되어 있는 그것들.
그리고 그거 때문인지 뭔지 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제가 수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국민중의 한사람일뿐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해가 계속 지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 일은 가짜라고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이유로 전국민적 비호감인데 계속 기획사에 제집인듯 들어가고
그런 힘이 있다는건.
맨처음에 그여자를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 받게한
그 힘이 계속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증명이고.
그게 처단1순위 친일파 관련 언론,블로그 글들 관리(댓글관리포함)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이미지가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엔터테인회사가
그런 국민적비호감을 위해 그런일을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까요.
그거 들키면 매장이잖아요.
그일 우리 대한민국 국민 정서 상처(그리고 무려 지금도 진행중인)에 소금뿌리고 방사능까지 들이대는 일이니까요
 
기획사가 그런 말도안되게 위험한 짓을 왜해요.

그럼 그 자칭 힘이라는 게..일인 기획사를 차렸어야 했는데...그것들도 아는 거죠.
돈만 버리는 일이라고. 돈이 아까운 거죠. 선을 긋는거죠.
뒷구멍에 숨어서 왜 그러고 있는 걸까..궁금해져요

아무튼 지들 필요에 의해 이용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ㅋ
정말 어리석어요 지들이 스스로 나쁜짓하고 있고 그거 숨기려고 이런짓까지 했다는 증거까지 차곡차곡 만드는건데.

핫한 키워드 다 없어지고 그딴년 계속 박혀있고 이런거 정말 이상해요
계속 인터넷에 그년 관련 시덥지않은 똑같은 내용 복사 붙여넣기하면서 노출하는 인력도 있고.

오빠한테서도 그런 스토커 얘기 나온적 없고
처음부터 경호해주신 처음부터 김대표(김실장님-편하게 부르라고 대표님임에도 불구하고 실장으로 호칭하셨다는거 알고 정말 감탄했습니다,스스로를 올리는건 좋아해도 내리는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님도 귀여운 수준을 넘어선 스토커도 있어왔다고 대략으로만 알려주시니 지난26년간 구체적 내용이 없다는거 자체가
분명히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연예인들한테도 엄청 지랄맞은 스토커들인데..
오빠한테는 상상을 넘어선 스토커가 한명은 있었을거 같다는건
그건
안봐도 블루레이인것 같은건 단지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