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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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섯살 딸래미랑 소격동을 듣는데..딸이 절부르며 하는말이..
"엄마~ 자꾸 내이름이나온다~~^^* "
??..전 아니라고 웃는데..
저희딸..자꾸 자기이름이라며 너무좋아라해서..
울아기 이름이 김등량인데..앞부분에 "짙은 향기가.." 하는 부분이 우리딸귀에는 "김등량이가.." 로 들리나봐요..
근데 언뜻들어보면 "김등량이가.."로 들리기도.. ㅋㅋ
댓글목록
별일없어?님의 댓글

귀욤귀욤~~^^
lungo님의 댓글

ㅋㅋㅋㅋ귀엽네요
태지랑수지랑님의 댓글

ㅋㅋ귀요미♡♡♡♡
별빛님의 댓글

노래에서 이름 불러주니 너무 좋았겠어여~따님 귀여워요♥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귀여워요^^
태지봉구싶다님의 댓글

ㅋㅋㅋ기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