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는 것은 나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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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를 기해 다시 만난 우리의 감성...
소격동을 무한으로 듣고... 가사를 거꾸로 읽고....
지금 이 시간... 갑자기 울컥해지는 것은 저뿐일까요?
감사해요 대장~!!!
잠실에서 만나요 ....
댓글목록
쓰담쓰담님의 댓글

아녜요... 저도 주룩주룩... ㅠㅠ
인생뭐있어?T만보고달려님의 댓글

역시 언제 어디서 들어도 서태지라는 것을 알게 되는 묘한 느낌의 노래죠...우리는 이런 노래가 필요했다고요!!!
별빛님의 댓글

들을때마다 울컥해요..
설렘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뭉클한 뭔가가...
주여니얌님의 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역시 매니아 끼리만 통하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