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30분에 잠에서 깨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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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에 잠에서 깨자 마자 컴퓨터 키고.
소격동 플레이.
멍.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금 계속 리플레이중 .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이 역시 서태지 음악인거 같아요.
처음에는 어 뭐지? 했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계속 몬가 새로운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하는 느낌.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근데...
어?어?
듣다보니 서태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지금도 타자소리는 들리지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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