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즐겁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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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땜에 스트레스 받아도
아직 티켓이 안와서 불안해도 (전 오늘 안왔네요;;)
내일 출근이 걱정되도 이 얼마만의 설레임인지 모르겠네요
적지않은 나이가 되었지만 컴백소식에 가슴이 두근두근~
쏟아지는 기사들...
없어진 줄 알았던 열정과 감성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요즘이네요
거기다 소격동 정말 좋습니다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잠이나
올련지 모르겠네요 ( 5년간 잠자던 세포들이 꿈틀꿈틀~~~ )
여러분들도 즐겁지 않으신가요~? ^ ^
댓글목록
별빛님의 댓글

음원을 못끄겠어요....ㅋ
행복합니다.
사과알콩님의 댓글

저도 도저히 잘수가 없네요-^^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저 계속 엄마미소가 ;; 오랜만에 설렘 너무좋네요ㅎㅎ
파로시아님의 댓글

잠자던 세포가 마구 꿈틀거려요..이 설렘 참 오랜만에 느끼네요ㅎㅎ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맞아요 죽어버린줄 알았던 감성세포가 역시 그의 음악으로.... 다시 되살아나요 ㅜㅜ 아흑 감동의눙무리
태지와님의 댓글

이런 설레임 정말 얼마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