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딸래미 소풍 도시락 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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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음원 발표되고나서 계속 리플레이해서 듣고있네요..
잠이 올것 같지가 않아요..
컴백소식 나왔을때부터 삶에 활력이 생기는거 같았는데..
오늘 음악 듣고나니 넘 행복해요...
댓글목록
멘토스걸님의 댓글
저두 낼 딸래미 유치원보내고 일하러가야하는데..무한반복 듣다가 아침될것 같아요..ㅋ 엄마라는 직업도..오늘 만큼은 잊고싶을정도로 너무 좋네요..대장목소리 나오면 더 심해질텐데..그죠~ ㅋㅋ
지나씨님의 댓글
옴마 내일 소풍 많이 가나봐요. 저도 새벽에 김밥때문에 당근 채썰면서 눈물 흘려가면서 듣네요 다섯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잠은 다 잤음ㅎㅎ 화이팅해요 모두
☆태지soul★님의 댓글
저도 오늘 아들 소풍이네요^^
저는 어제 애재우다 음원기다리다 잠들어버려서ㅠ 오늘 새벽 김밥싸면서부터 쭉듣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