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IU)-서태지 파괴력, 이정도였나?…로엔 오늘 시총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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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로엔의 주가는 아침부터 급등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하루만 3,450원이나 폭등했다.
어제 장마감 종가는 39,200원이었으나, 오늘 장마감 종가는 42,650원으로 총주식수 25,291,705주를 보유한 로엔의 시가총액은 무려 872억원이 증가돼 1조를 돌파했다.
그야말로 서태지의 파워와 아이유의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낸 셈이다.
내일 공식적으로 음원이 공개된 이후에는 얼마나 더 상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목록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헐. 루저들이 아무르 떠들어대도 역시 대장 파워는 진짜 대단하네요!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로엔 지난주 급락했다가 어제랑 오늘 뉴스 나오고 많이 오르네요. 로엔은 올해 눈에 뛰게 성장했어요.앞으로도 더 크리라 봅니다.
로기님의 댓글

콜라보 영행도 있겠지만 음저에서 삼성 밀크 서비스 멈추라고 했다는데.. 그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그래도 대장 관련된 주식은 다 올랐다는데.. 아직 파워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