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세상이 뒤집혔죠. 다들 꼭 잡아요. 잠깐 사이에 사라지죠"
이거... 왠지 서태지 버젼을 위한 떡밥 느낌이??

아이유가 day버전이고, 태지형이 night버전일듯... 세상이 뒤집힌 어둠을 얘기할듯 하네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니.. 일단 아이유버전은 아름다운 느낌이고.. 서태지는 슬픔이 나타날듯

너무이쁘고 조아요
가사도 어쩜좋아ㅠㅠㅠ

감성충만 하

가사 쩔음...ㅠㅠㅠㅠ

아름다우면서 슬픈 시같아요 ^^넘 좋으네요..역시 오빠님 쵝오

동화속 이야기 같아요
아이유의 속삭이듯할 음색이 너무 어울릴것만 같은데 자정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하

오늘따라 시간이 넘 느리게 가는듯한 기분인건 저뿐인가요ㅜㅜ

방금 동생한테 읽어 보라고 했더니 .....왜 읽어? 노래랑 짠 하고 들어야지 ....헐 그생각은
못했네요 ㅠ.ㅠ;;;

우아~~~ (눈물)

우와 완전 좋아요!!!! 자꾸 스토리가 써지네요^^;;;; 특히! 뮤비 정말 기다려집니다^^

하아... 가사가 정말...ㅠㅠ 노래는 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

띵가링가링가 띵가링가링가 띵가링가링가 띵띵띵띵 이런식의 노래를 접하다 이거 보니 안구정화 되는거 같음..

소녀감성 같아요.
이 노랫말에 어울리는 선율이 궁금해지네요.
음... 아주 세련된 음악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