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현실이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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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lily님의 댓글

(룰루랄라)
별빛님의 댓글

아이유가 처음에 통기타들고 노래 부르면서 자기는 그런 노래가 하고 싶은데 소속사에선 자꾸 춤추고 노래 하라고 해서 고민이라고 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문혜원님의 댓글

인터뷰나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면 아 저 사람 좋다 하고 느껴질때가 있어요.말을 멋지게 잘해서가 아니고, 말에도 어떤 느낌들이 따라 오잖아요.똑 부러지게 말 하든 어눌하게 말하든,
처음에 아이유 목소리가 좋아서 관심 가지다,이제 마음이 가요.음악이 좋아 관심이 가던 서태지도 그렇구요. 마음이 가는 이유을 딱 부러지게 대답 할수 없음에도 마음이 간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두사람이 함께 한다는 소식 듣고 신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