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미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울트라필승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9-30 01:10

본문

너랑 헤어지고 혼자 노래방서 울면서 필승 을 미친놈 마냥 부르고...

밤새심장에 구멍뚫린것 처럼  아퍼서 살려고 발버둥 치던게 얼마되지 않았는데...

요즘의 난...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설레인다...

벌써 괜찮아 진것 같애...술을 마셨는데도 너가 생각이 안나...이상하다...

나도 놀랍다 그래서 너무 미안해...꼭 좋은 사람 만나...

태지형 사랑해...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