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간 훑어본 악플들을 가만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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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달려들어 쓰는게 확실히 보이네요.
중간중간 저를 포함한 팬들이 쓴 글들에 대해서 '싫어요'만 대충 누르고 본인들의 임무에 충실하게도
자기 할 말만 마구달이대는 현재 시간은 새벽 4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ㅎㅎㅎ
특정 목표를 갖고 하는 집단인지 유행인지는 몰라도...
나쁜 이미지를 조성하기위한 악질의 목표성은 뚜렷이 보이네요.
제 스스로는 나름 객관적이고 차분한 팬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현상을 보고 못참고 한소리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ㅎㅎㅎ
23년째 풀팬으로써의 경험으로는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냥 앨범 나오기를 매일 손꼽아 기다리며 행복하게 앨범을 사들고 와서 속지부터 찬찬히 훑어보던 행복만 느끼면 된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아님 이번엔 정말 봐주기 힘들만큼 저들이 악질인건지 ㅋㅋㅋ
암튼 속상해서 유령회원 명찰을 떼버리고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ㅜㅜ
댓글목록
ozmina님의 댓글

수고 하셨어요~!
★조각난풍경★님의 댓글

저두 답글 달고 반대누르고..근데 너무 벅차요..ㅋ
okjworld님의 댓글

저는 일일히 신고 누르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