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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이지아는 댓글들을 보며 웃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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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취맨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9-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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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다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지아가 재판 승소하는게 나았을뻔합니다.

댓글목록

wt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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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승소했으면 태지 새앨범 나오는 시기는 무한정 늦어졌을겁니다~너무 한면만 보고 계시니 안타깝네요..

모아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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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합의로끝난거아닌가요? 그리고 두사람 우리나라 법적으로 부부가아니였다는 사실~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no_profile 내마음속의그림자 회원 정보 보기

처음부터 승소가 불가능한 소송이었는데 무슨소리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여자 이름도 보기싫네요

ㅁㄴㅇ동훈님의 댓글

no_profile ㅁㄴㅇ동훈 회원 정보 보기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연인이고... 두 사람의 일은 두 사람에게 맡기고 우린 태지형 일만 집중해도 바쁜데 ㅎㅎ 이전에 스쳐지나간 인연보다, 현 시점에서 사랑하고 있는 태지형의 아내와, 꿀같이 귀여운 딸과, 뜨겁게 열정적일 노래만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태지형 생각만 해도 벅찬지라 ...

┃양갱┃님의 댓글

no_profile ┃양갱┃ 회원 정보 보기

관심 끊은지 오래.. 이곳에서 까지 그사람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아직도 이름 석자 보는것도 거북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