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맛나고 행복하지만 벌써 슬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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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에는 이렇게 설레고 음악도 자주듣고 이벤트나 공연도 보러가고 대장과의 밀당도 넘 행복한데..
또다시 9집활동 마무리 하고 10집을 기다리는 앞으로의 수년이 갑자기 넘 슬프다..ㅜ 갑자기...ㅜ
댓글목록
규주님의 댓글

이제시작인데 벌써 끝을 생각하고 슬퍼해용? 지금은 지금을 즐기자구요 ㅎㅎㅎㅎ
선인장꽃님의 댓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왜 하세요?
지금 만큼은 다 같이 행복하고 즐거워야죠.
5년 만에 태지 오빠가 신곡을 들고 오는 중요한 시기잖아요.
우리 다 같이 웃자구요^^
태지만볼꾸얌님의 댓글

그 기다림을 혼자만 하는건 아니니까 덜 외로우실거예요 ㅜ 우리 함께 묵묵히 ! 이번에는 예능도 나와 개그본능 몸개그 아낌없이 소스를 남겨주시오소서 태지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