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해가 안되요. 있다면 어디서모인 그들이  왜, 무얼위해서 그러는건지도..

그냥 네이버에 댓글 달면서 추천받고 덧글달리고 하는 재미로 사는 애들이있습니다. 그애들에게는 떡밥이라는게 있어야 놀이가 생기는데 이번에 대장님이 떡밥이 된거죠.. 애들은 고소당하는거 별로 안무서워해요

네 있습니다. 사이트도 만들었고 100명가량 있다고 합니다.

여러 사이트에 짠듯이 같은 비방 내용이 동시에 게시된 걸 본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혼 하기를 바랄걸요 ㅎㅎㅎ 정신병자 들이에요 ㅋ 아마 이혼 하면 다 돌아올걸요 ㅋ. 오빠 미안했어요 그러면서 ㅎㅎ

진짜 기사댓글보면 화가치밀어요 스트레스 어서 나오셔서 시원하게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어요

삐뚤어진 팬심+의도적인 무리들+방송이후 대중들의 민심... 근데 악플에 초연하던 태지오빠가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소, 고발 하며 조직적정황까지 얘기하신거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지켜보면 알겠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악플러방송해주면...♡

존재함. 관련기사 댓글 보면 눈에 띠는 아이디 보임.중복해서 기사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달죠. 처음부터 끝까지. 아예 기사에 상주하는 아이들 있음.

기사에 똑같은 말 줄줄이 달고 같은 아뒤들...

시간이 남아도는 애들 일겁니다.

진짜 존재한다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ᆢ이해불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