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사 댓글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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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집단적일거 맞는듯싶습니다
제가 기사읽구 댓글 본 다음에 새로고침을 하면
그 몇초사이에 5~6개가 기본으로 올라옵니다
진짜 이거 어떻게든 해야됩니다
그리고 댓글 신고 하면 댓글 지워지니까
신고절대로 하지마세요 증거로 좀 남겨놓게..
댓글 실명제 도입했으면 좋겠다..
난 맨날 팬이라서 앱으로 기사뜨면 가서보는데
악플이 더 빠르고 많게 올라오는거 문제가 있어요..
악플러들은 진짜 선처 용납 불가합니다..
악플 더 심하게 달리면 정신건강에도 안좋구요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들도 있는데
대장도 당연히 기분 드럽겠죠 사람인데..
팬이라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이대로 선처만 하다가 다른 연예인들처럼 자살하면
전 진짜 그꼴 못봅니다 서태지라고
안그럴거란 보장도 없고
어차피 선처해봤자 악플러들은 더 심하게
사람에게 상처입히고 진짜
언젠가는 또 누군가 자살할겁니다
그러기전에 빨리 처단해야됩니다
그런 인간들 사회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법적대응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예전 팬이라고 선처라뇨 그 사람들이 팬이라는걸
어떻게 믿어요 전 순순히 서태지씨의 노래를 보고
팬이 된겁니다. 팬이라면서 이지아의 말만 믿고
그런건 팬이 아닙니다. 원래 악플다는사람들이
지들 팬인양 선처하라고 하는거 뻔히보이는데
선처는 무슨 진짜 이번일 선처로 못넘어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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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증후군님의 댓글

언론을 이용할 필요없어요. 그건 기자들에게 먹잇감 주는꼴. 조용히 법적처리가 최선임. 필요한 기사는 기자들이 가만있어도 내줄것.악플러들 검거.이런 기사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