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러글을 보면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거처럼 여기저기 퍼트리고(실제로 악플러들이 하는

말을 믿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넘어서는 안될선까지넘어가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산모였던 이은성씨 얘기, 가족 얘기도 망설임 없이 하는 걸 일반분들이 봐도  "이건 정말 아니다."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말까지 하는걸 보면 "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추천수도 기사 올라온지 얼마안되서 이미 베스트 댓글이 되어져 있고 네이버에서 본 아이디가 네이트에서도

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 또한 봤습니다.

이번 고소는 선처하는거 없이 끝까지 가야합니다. 악플러들이 생각하는건  "연예인들은 선처 잘해주니까 괜찮아"하고

계속 악플을 답니다. 오늘 올라온 기사에도 계속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악플러들은 피부로 느껴져야 그때서야 제정신을 차릴거 같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고소하길 바랍니다.

이번 고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