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쓸필요 없는 기사에요.

지금은 뭘해도 까입니다 결국 예능 출연을 결심한 이상 거기에서 대장만의 진정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밖에 없을듯요

사회적으로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피해의식과 열등감도 많다보니 엉뚱한 데서 평등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별대우 받는 정치인, 정재계 인사들한텐 가만히 있으면서 20년 넘게 한국대중음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뮤지션한테는 최소한의 존중도, 대우도 할 줄 모르네요. 안타깝습니다.

추신수도 라이오스타 단독 게스트했는데.. 왜 그때는 말없더니 태지니까 그냥 무조건 깝니다. 조인성? 조인성이랑 태지랑 같나요? 만약 조용필이 나오는데 특별 대접한다고 뭐라 할까요? 태지 그래도 그쪽 짭밥 25년이 다 되어가는 원로급에... 뮤지션들 위해 싸운것도 많은데... 뮤지션으로 대우해준다고 생각하면 그럴것도 없다능.

조인성 스타성이 언제부터 서태지급이였다고..

네 잘봤구요~ 다음 옹졸하고 멍청한 깡통들을 대변하는 찌라시.

어떻게든 서태지 이름석자 넣어서 기사 만드느라고 .. 기자들도 넘 찌질해요

이래저래 욕먹는건  똑같을걸요

만약 서태지가 다른 게스트들이랑 섞여서 나왔다면, 끼워 팔기했다고 깠을 겁니다. 원래 게스트 여럿 나오는 프로, 맘에 안 드는 사람 하나 섞여 있으면 시청자들이 불평하죠.

ㅎ 기사 자체가 좀...쩝.. 조인성씨 좋습니다만, 울 태지님과 비교할 대상은 아니죠..!  그리고 상황과 여건등이 다르면  게스트 대접 다를 수도 잇는거지..너무 천편일률적으로 대해야하는건 아니죠!!

언론은 누가 상처를 입든 관심 없음. 오로지 조회수나 올리고 논란거리 부채질해서 지들 밥벌이에 이용할뿐.뭘해도 욕할겁니다.그냥 태지는 자기 갈길 가면 됨.

새치마녀님 의견에 절대공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