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씨는 그 당시 온 국민의 조롱대상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안타까운 일이죠.
하지만 지금 태지님에 대한 건 ㅁㅋ이라 불리는 탈덕들이 루머를 꾸준히 퍼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희준씨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었다면, 태지님에 대한 건 악의적인 조직들의 활동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해가 풀리는 게 아니라 타블로씨 사건으로 보았듯이 루머가 사실이 됩니다. 초반에 잡아야되요.

그게  잘한일입니까? 일단 문희준처럼 조롱을 떠나 사실이 아닌 사릴을 왜곡해서 퍼 나르는거구요. 그렇다면 타블로는? 참아서 잘 됐읍니까? 한 가정이 파괴될 정도의 고통을 겪은 사람입니다.

연예인이 무슨 죄라고 모든 다 참아야한다는거죠? 아무리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지만 가족도 있는 사람한테까지 모질게 하는 악플러는 잡아내야 한다고봅니다. 악플도 웃어 넘기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나오는건 이유가 있는거라고봐요.

지금의 태지 오빠는 예전에 욕설에도 참아주던 나이 어린 소년이 아닙니다.
옭고 나쁜 것은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어른이기도 합니다.
웃지 못 할 일들 많이 겪으면서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셨고, 어른이 되기까지 힘겨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악플러들… 허위사실 유포자 그것들은 어른들도 아니에요.

문희준은 100명중에 한명뿐인 케이스입니다. 문희준도 악플러들의 하나의 대형 떡밥으로 놀잇감일 뿐이였죠. 대장도 문희준 처럼 너덜너덜 해지길 바라시나여?
혼자였으면 아마 안했을텐데 가족도 있고 아이도 있는 마당에 고소안할순 없었을껍니다.

문희준씨도 어마어마한 상처를 받으셨겠죠.  당시엔 악플 고소가 일반적이지도 않았죠? 타블로씨 경우만 봐도 잘하신거 같아요.

그러니까..글쓴이님의 요지는 고소 하지 말고 인내하면 대중의 시선이 호의적으로 변한다..
이렇게 말씀 하고 싶은것 같은데.

이번 고소의 목적은 대중의 시선을 호의적으로 바꾸고자 함이 아닌듯 합니다

말도 안되는 루머와 비방...그리고 가족에게도 악성댓글을 다는...그런 사람들에 대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이 계속...생기다보면...언젠가는 그것이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그러기전에...미리 차단을 해야합니다..

일본속담중에...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속 악의적인 루머를 나두면...그것이 나중에는 진실이 되어 대중에게 다가갈것입니다.

그러기전에 미리 방지해야 합니다.

문희준이 가만히 있었다고 모든것이 풀린게 아닙니다.김구라의 적극적 사과가 없었다면 문희준이 지금 그정도 회복됐을까요? 김구라의 사과 전에는 군대 다녀와서 불명예를 다 씻어도 그냥 싫다고 까댔습니다. 생긴게 그냥 싫다 였어요. 악플러들이 그냥 물러나는 법은 없답니다. 제 생각엔 ㅇㅈㅇ가 적극 나서서 사과하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대장 공백기에 더 설쳐댈껄요! 악플러들만 아니여도 사람들중 좀더 이성적으로 앞뒤 살펴 보려는 사람들이 지금보단 더 있었겠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428118

문희준이 악플러에 대해서 신고를 안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격서 찾아봤습니다.

절대 용서하면  안되져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들은 처벌 받아야죠. 자기가 퍼트린 말에 책임은 져야죠.

문희준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문희준이 참았다고 서태지가 참아야 되나 . 그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갑ㄴㅣㄲㅏ

문희준도 좋은분이지만 서태지를 문희준과...

무슨 소리인지.. 문희준이 에쵸티로 한창 인기 많을때부터 안티들에게 시달려온 태지입니다. 그 세월이 20년인데 지금 비교 대조 대군이 되기에는 기준 미달이네요. 문희준보다 악플 참아온 기간이 훨씬 길다는 말입니다

문희준이 뭘 극복했다는 건지..? 악플 때문에 받은 상처 다 극복했대요? 확실합니까?

문희준을 악플러들이 놔줬다면 그들이 반성한게 아니라 그의 인기가 hot때에 비해 비교할수 없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악플 달아도 반응이 시원찮은.솔까 재미 없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