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팬이 아니었던거죠.. 태지의 참모습을 왜곡하고 혼자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세워놓고.. 태지가 무슨 죄람 ??

그런애들 떨어져 나가 좋음. 태지오빠 노래가 최고야!라며 락페에서도 눈쌀 찌프리게 하던것들이 이제와선 그게 음악이냐? 좃 구리다 이딴 소리 하니... 이런애들이 태지 노래를 즐겼던데 기분나쁨

서태지를 음악인으로 보지않고 나홀로 연애하던 팬들 많았잖아요... 그런 애들임

그뜻은 음악도 안듣고 무작정 좋아했단 뜻이에요

그니까요 지손으로 앨범사놓고서는 뭐 그게 후회된다나 뭐라나 진짜 지랄

저는 그 사람들 나중에 '아, 내가 왜 그 분을 떠났지?'라는 소리 하게 만들려고 놔두는 중입니다.
저도 예전에 태지 오빠의 마음을 이해 못 했던 어린 시절을 아주 후회하고 있거든요.
결국은 미움, 원망, 증오, 편견, 불신은 다 부질 없는 헛짓인 겁니다.
진정 옭고 나쁜 건 구분할 수 있고, 그 사람의 마음과 음악적인 정신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자신의 다짐에 첵임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망상증 환자들 나가떨어져서 좋음.. 그런 사람들이 진정 팬이였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뭐 싫다고 떠날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악플다고 증오한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면 진짜 팬이였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ㄴ그 망상증 환자들, 부질없는 원망으로 마음 떠난 사람들 있잖아요. 전 그 사람들 우리 식구라고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부질없는 원망을 하고 뇌누칠 기미가 보여도 우리 닷컴에 못 들어오게 해 줘야할 것 같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사람들… 우리 식구로 받아주지 맙시다.

팬들이 아님. 뭐 결혼이라도 할려고 했음?>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

지금 팬들은 평생갈 팬들인듯ㅎㅎ

요즘 세대들이야 이해하지만 보이스시절 팬이라면 떠났다하더라도 뒤에서 묵묵히 응훤해줄줄 알았는데ㅠ 기게 아닌가 보죠...대장이 그 당시 우리에게 해준게 얼만데..

ㄴ그러게요...그렇게 쉽게 휘둘리다니...참 씁쓸해요

대장말대로 철새같은 잡팬 이나 대중 100명아니 1000명보다 무슨일이 있어도 끝가지 가는 진정한
매냐 1명 낫다

전 그 사람들이 안티가 돼서 뭘 하는지 보단 그 팬들이 왜 등을 돌렸나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우리야 끝까지 믿고 좋아하고 옳다고 생각하지만 아닌 사람들에게 꼭 틀렸다고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냥 쓰레기들

ㄴ공감합니다.

지난 스캔들을 도덕성과 결부시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울나라 사람들은 그런부분을 특히 중시여기는 경향이 있죠.

ㄴ 공감합니다. 가끔은 그 잣대로 팩트를 못보고있으니 굉장히 피곤해집니다

마음이 떠나는거야 어쩌겠어요. 사랑하는 연인,부부도 맘 안맞으면 헤어지는건데. 하지만 나서서 악의적인 악플을 달고 다닌다? 이건 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란 소리죠.

정신병인거죠; 치료 받아야 할텐데

사랑해다 헤어질 수 있듯이 그럴수도 있는 거죠.

이해할수 없는 부류들. 아주 망상에 사로잡혀서 소설을 쓰더만요. ㅎㅎ 읽으면서 뭥미????

콘서트때 '안변해 안변해'같이 외쳤던 사람들 중에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참.......이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