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악플이라도 심한건 조치 취해야합니다 특히 조직적인 건 뿌리를 뽑아야지요

허위사실 유포자들은 처벌해야죠... 타이밍이 좋지는 않다만 이번에 대장이 나서는 이유는 팬들 때문입니다. 악풀때문에 상처받는 팬들이 닷컴에 글 꾸준히 올렸고 대장이 조취를 취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제 말은.. 악질적인 넘들은 당연히 조치를 해야죠 허위사실 유포자들도..
근데 마치 나한테 안 좋은 글 쓰지마! 고소할꺼야 이런식으로 느껴지게끔 선전포고 하듯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은거죠..

기레기들이 뭐 그렇다 할수 있죠....제목부터 자극적인, 안티들이 더 신났을듯..

저도 부동의 . 화나시면 같이 싸우시면 됩니다. 서태지의 몫과 우리의 몫이죠 . 서태지 혼자 싸우라는건 . 너무 한거 같아요. 우리도 상처 받고 화나는데..저렇게 시사를 해줘야 그나마 줄어듭니다. 악플러는 똑같아요 . 또 거기다가 악플을 달겠죠.. 그러나 계속 참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게이지가 터지면 당할거에요. 그땐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하고 질질 짜겠죠.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단독 이라는 글씨.. 전 즐거운데요. 기자들 마다 제일먼저 내고 싶은 기사라는 증거이니까요 

암튼 이 모든시련은 서태지 본인이 대중에게 노출되고 어느정도 공감을 얻으며 훌륭한 앨범을 가지고 멋지게 활동하느냐 인듯합니다., 그밖에 것들은 사실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식으로 느껴지는건 개인적인 느낌인거고 t가 그렇게 한게 아니라 언론사에서 기사를 그렇게 쓴거죠

아직 고소를 한 것도 아니고 내부회의에서 나온 내용이 단독으로 기사로 써졌다는건 보통 서컴에서 언론사에 흘린거 아닌가요?

님 의견에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고소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을 뿐인데 벌써 인신공격성 댓글은 꽤 줄어든 것 같아요. 물론 아랑곳 없이 계속 깝죽거리는 악플러들도 있는데, 걔넨 기사가 나든 안 나든 실제 고소당하기 전까진 계속 그럴 애들이니 논외구요. 모처럼 닷컴에서 팬들 소원 들어주려는데 괜히 초치는 얘긴 하지 말아요 우리~

이제껏 어떤 악플에도 동요치 않았던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던 대장이기에 이번 조치가 효과적일거 같지만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지금 대장이 일반적인 악플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해요?...

일반 네티즌 상대로 선전포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지 기사내용을...

당연히 고소해야할 인간들 고소하는건데..

일반적임 악플 고소가 아니라., 악성루머 고소 아닌가요?
고소해야 쓰레기수거가 되죠.
김가연 기사에 악성루머 없어진거만 봐도
시시껄렁한 키보드워리어들이 고소한다니 겁났나 보더군요.
말로해서 안되는것들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알아듣나보네요

그리고 기사 좀 잘 읽어보고 이런글을 올리세요.
지금 멋모르고 악플 달아대는 일반인들도 기자가쓴 기사제목 보고 글 대충보고 이지아랑 16살부터 동거햇다고 욕하더군요. ...
제발들 잘 보지도 않고
이러지 맙시다.

전 싹 다 밀어버려야한다는 생각이예요. 무뇌충의 댓글들 법의 쓴맛을 알아야 그런 악성루머 생산들이 줄지 않을까요?

조직적 정황이 포착됐다고ㅠ하잖아요

조직적이든, 단독적이든 악플과 악성 루머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그것도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언어는 그게 뭐든 용서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저는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악플 달리면 반대를 누르기도 하면서 짜증이 나지만 악플러에 대한 선전포고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오히려 활동을 하면서 천천히 오해를 푸는 게 나을지도..

구속시키는게 답임.

저도 고소하고 이런 기사 나오고 하는걸 좋아하지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이 이렇게 해주는건 이제 꼭 지켜야할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고 우리도 더불어 함께 상처를 받고 있지않습니까

고소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방관한 결과가 이거에요.조직적인 무리들이 있는 한 서태지씨가 아무리 좋은 일를 해도 개선되어지긴 힘들어요. 팬들보다 조직적인 그 무리들이 더 열정적으로 루머를 퍼트리고 글를 쓰는데, 노출 많이 한다고 나아질 거라고 여기시나요? 팬들도 방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사자인 서태지마저 무시하고 그 조직적인 무리들를 놔두다면 절대 좋은 여론이 형성될 수 없어요.

기사를 기자가 쓰지 태지형님이 씁니까? A라고 말해도 B라고 쓸 수 있는 것이 기자입니다. 이 글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댓글 쓰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기사를 다시 정독해 보시고 자극적인 문구보다 기사가 알려주는 사실적인 부분만 파악하시길...

지금 악에 받혀 악플 다는애들 태지가 잘한다고 오해 풀릴까요? 전혀...답정너입니다. 이지아 반박자료 내니 쪼잔하다고 하는 인간들인데... 태지가 아무리 말해봤자 듣지 않을것이요. 아무리 잘해 봤다 눈꼴시러운거죠

일반적인 악플러들은 오랫동안 무시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일반적인이란 단어에 어울리지 않는 악성.
거짓이 사실인양 소문을 만들에 퍼뜨리는 악플러들을 말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