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다분했죠. 애초에 둘이 조용히 끝낼 문제였는데 말이죠.

그럴.의도로 나온거 맞음. 만약 한두달만 늦어도 애까지 낳은 가정에다 대고 그런 인터뷰하면 지가 욕먹으니 타이밍 맞춘거임. 전 이지아가 사랑을 넘어 집착에 이르는 광기를 부렸다고 생각... 해피엔드의 주인공인듯... 이미연. 고현정은 저딴식으로 전남편 공격 안했죠

악연 ㅠ

미워 죽겠어요 (분노)

전 개인적으로 ..그 대단햇던 어리고 젊은 시절을 함께 했는데..이제와서 그렇게 교묘하게 나쁜 사람으로 몬다는게 참 기분 나빠요.끝이 나쁘게 끝났다고 시작과 과정까지 모두 나빴다고 기억되었는지.  그런일에 어느 한쪽이 손해라고 할수가 없는듯..

결혼해서 잘사는거 보고 너무 배아팟나봐요

악플러도 악플러지만은 ㅇㅈㅇ 그분 ㅋㅋㅋ
 이미지세탁캠프에 나와서 연기자답게 고상하고 조신하게 자기 연출하면서 할말 다하고 감 ㅋㅋㅋ;;
여성들에게 동정표 얻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였음 ;;;
시기도 절묘하게 맞췄고 ㄷㄷㄷ
 만화 이끼의 한 대사가 떠오르더라구요...
 "사람들이 뭔 그림인지 모르게 막 복잡하게 해뿌라~~"  (헐)

맘같아선 전 이지아를 고소하고 싶어요...  분명 법적 공방때 이혼관련 내용을 방송에서 밝히지 않기로 한걸로 알고있는데 거짓과 모호한 발언으로 오해를 불렀고 그로인해 팬들이 이렇게 정신적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개인사는 자기들끼리 풀면될것이지...출산과 컴백을 앞두고 정우성과 비교하면서 본인의 과거사를 팔고싶은건지...과거의 모든 추억과 영광들이 한여자 때문에 우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여기 댓글들 순진한 분들 많으시네요 ㅇㅈㅇ가 서태지 마케팅 않할리가 없죠 그럴꺼였으면 애초에 소송도 않했을 껍니다 처음부터 더럽게 굴려고 거짓소송과 온갖 거짓루머로 연예인 대뷔부터 짜여진 각본일 껍니다 배씨랑 깊이 관여가 돼있을텐데 이뒤를 캘수있었으면 좋켔네요 

지금도 신비주의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서 얼른 글을 올리고 악플에 반박하는 글을 달았는데..

'더락'이라는 분도 저처럼 애쓰시고 있네요..^^;

무섭고 싫어!!! (분노)

그래도 한 때 좋았던 사이일텐데 저러고싶을까...싶었어요..ㅠ.. 말로는 상대방도 존중해야 한다면서 정작 전체를 들어보면 상대방을 전혀 존중하는 발언이 아닌 내용이었죠..ㅠ

여자도 매너가 있어야 합니다.....흠..뭐 그렇다고요.ㅎㅎ
입이 얼마나 간질간질했겠어요...더군다나 서.태.지 인데.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임금님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