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iclub.com/mobile/board/viewArticle.html?artiNo=109788059&op1=talk&op2=board&cateNo=122

사실을 바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그러니 그게 맞다고 더러운 말들을 떠들고 있으니
증거로 캡쳐해 두고 오빠가 제발 고소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어머님도 그전에 인터뷰하신건데 팩트도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절거리고 있는 글따위를
하나하나 따지고 있을 필요 없는것 같아요.
무조건 자기가 생각하기에 맞다라는데ㅋ
그딴거 신경쓰기에는 우리 즐거울 것만 생각해도 시간이 모자르니까 캡쳐로 증거만 모으고 무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ㄴ 네 옳으시네요 . 어느정도의 악플에는 무뎌졌는데 오늘 이 글을 보고있자니 할수있는일은 없고 정말 답답하더라구요..저도 정말 오빠가 고소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에요.언제까지 이럴순 없으니까요..

열받는다....ㅜㅜ
온몸이 후끈후끈해지네요..ㅜㅜ

댓글내용중 잘못 쓴 부분이 있네요, 인터뷰가 아니라 편지형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