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데 열받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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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태지반쪽이님의 댓글

전 초월 ㅠ ㅠ 힘내요 우리..
예준마미님의 댓글

그냥 넘기려 해도 진짜 너무들 해요 ㅜㅜ .
새벽인님의 댓글

네이버는 그냥 무시하는데.. 평소 즐겨 찾던 커뮤니티에서 악플 만나면 가만 못 있겠더라구요.. 오늘 댓글로 배틀 붙었네요..;; 오늘 정작 제 할일을 소흘이 한 듯..ㅜㅜ 악플러는 역시나 커뮤니티 내에 T관련 글 검색해서 쫒아다니며 싸지르고 있더군요.
축복된내삶의주인공님의 댓글

과마워요. 반쪽님.
반쪽님의 위로를 안주삼아 깡소주 마시고있습니다.ㅜㅜ
축복된내삶의주인공님의 댓글

예준마미님.... 맞아요.....
글고 자기들끼리 소설쓰고... 내막은 알지더 못하면서...ㅠㅠ 욕하고...ㅜㅜㅜ
축복된내삶의주인공님의 댓글

새벽인님...
저도 제가 자주가던 카페에서 이런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못했는데...
평소 인자하고 다들 예의지키는 사람들이 모여있던곳이라 생각했는디...
오늘일로 진짜 상처됐어요...ㅜㅜ
영원펜님의 댓글

이런것도 감당해야죠 ㅡㅡ오빠는 더 힘들겠죠~~나쁜것들 ㅡㅡ
선인장꽃님의 댓글

악플을 달아서 뭘 하겠어요?
그거야말로 진짜 자기 감정만 더 소모 한다는 것을 모르다니…
이런 일로 우리가 기 죽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