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이야기지만...1018 그 ..날..공연 긑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잠실 야구장 앞에서 악플러들 씹어대면서 맥주나 한잔 할까요..??ㅋㅋ
그냥 그렇게라도 하면 속풀이도 되고 팬분들의 생각도 듣고 그냥 좋을꺼 같아서 ..
올해 나이가 33인데 .더 늙기전에..ㅋㅋㅋ그런건 한번 해보면..했음.. ㅋㅋ
이놈의 악플러들 내 면전에서 한번 고대로 해보라고 ...바로 조져버릴텐데..ㅋㅋ
댓글목록
June..님의 댓글

매냐들끼리 모이는 것도 괜찮을꺼같아요 ㅎㅎ
큐티태지님의 댓글

나도요! 저 싸움잘해용!!!ㅎㅎㅎ
차노찬호님의 댓글

ㅋㅋ 굳이 싸움 잘 할필요까진 엇구요..제 경험상 우리가 약 바싹 올려놓고 한대만 맞으면 됩니다..ㅋ그리고선 합의 안해주면 그게 최고..그냥 제가 그래서 몇번 곤란한적이 있어서..ㅋㅋ 암튼 웃자고 해본 말입니다..웃자구요..대망의 서태지 컴백인데..ㅋㅋ
시대영웅님의 댓글

굳굳 버거킹 햄버거나 KFC치킨에 편의점 맥주 한잔해요 ㅋㅋ
lungo님의 댓글

저 꼭 끼워주세요. 예전 검은티입고 바에 갔다가 경찰로 오해받은적 한번있습니다. ㅋㅋㅋ 악플러들과 마주보고 5분만 대화할 시간을 ㅋㅋ
웁스태지님의 댓글

오호 좋은데요~^^ 콜~
자두맛 캔디님의 댓글

저도 33입니다.
지나씨님의 댓글

와 부러워요. 지방민은 이럴때 참 서럽다는ㅠㅠ
T와나님의 댓글

저도지방이라이번에는집으로가야해요 담엔 기회가있다면 함께하고파요 같은마음을가진 사람들과함께하면얼마나좋을꼬
모태써빠님의 댓글

저도 삼삼한 나이인데~~ 맥주 좋아합니다~~ ^^
영원01♪님의 댓글

삼삼한 나이 많네요 저도 삼삼~ 집이 가까우면 한잔 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8집땐 애기(?ㅋㅋ)였는데 시간 빠르네요ㅋㅋ
☆태지soul★님의 댓글

저는 33+1인데.. 아이도 놀이방으로 데려가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