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여기 와서 글을 볼런지도 모르겠지만 도대체 본격적인 프로모션이라는 건 언제 하나요??

하긴 하는 건지??  하루에 몇 번 콘서트 광고 짧게 나오고, 신문기사 몇 개 내보내고, 페이스북에서 커피 준다는 이벤트나

하고 땡인건지 ㅠㅠ

팬들이 인터넷 끼고 사는 중고딩이나 대딩들고 아니고, 직장 다니고 애 키우느라 인생에서 제일 바쁜 시기를 보내는 나이대

라는걸 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먼가를 해봐요

아님 음반계약이 체결되서 언제 나온다는 얘기라도 들리던가  맨날 감성적인 음악이라는 말만 나오고

감성적이라고 해서 성시경처람 발라드 부를 거 아니잖아요 ㅠㅠ

시간은 너무 안 가고 먼가 빨리 착착 진행되는 게 없는 것 같아 잡설 한 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