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컴에서 충분히 증거자료를 모은 뒤에 꼭 고소했음 좋겠네요. 일단 잘커랑 앤태 운영자는 꼭 처벌해야한다고 봐요. 인격모독, 성희롱적 발언이 난무하는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이 나이에 악성댓글보고 욱해서 맞댓글 다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조치가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악질적인 몇명, 본보기로...

제가생각할때는 컴백후 힐링캠프빼고 진지한토크쇼에한번나오시는게낫지않을까싶은데요..

저도 완존 공감요...이제는 서태지 팬이라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너무 속상해요. 대장에 대해 별로 알지 못하는 세대들도 그런 악플들땜에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되지는 않을지...ㅜㅜ 슬프고 화나고 속상해요..

지금도 욱하다 왔네요 ㅡㅡ속상하고 가슴아프고 ~~--

요즘들어 더욱 우려되는 것이.. 악플들이 한 음악인의 음악적 발자취.. 또는 음악 본질에 대한 왜곡에 까지 이르고 있다고 생각되며, 이것이 조직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서태지라는 음악인 자체가 그동안 루머나 악플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보단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걷는 것을 택해왔으며, 그런 음악인의 팬으로서 악플에 그렇게 연연해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악플의 정도가 도를 넘은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한편, 최근의 상황..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보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이 무겁게 인식되지 않을 수 있고 선뜻 액션을 취하기도 어려울 거란 것은 짐작 합니다만.. 이후의 적절한 조치를 위해서라도 증거 확보 등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창 컴백 준비로 바쁜건 알지만 고소하는게 그렇게나 어려운걸까요.. 팬들이 캡쳐해서 증거자료도 보내주고 있고 그러는데.. 계속 고소를 부탁하는 글을 올려도 우리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해주었음 좋겠네요. 진짜 제 돈을 들어서라도 고소하고 싶습니다.

몇년전부터 그런 움직임이 있었어요,관심을 가지고 계속 포털 확인을 하니까
포털에서 그짓을 하고 있으니 흐름이 당연 보이니까 알수밖에 없더군요
(나름 분석을 해보니 돈에 움직이는것 같더라고요)그 빌어먹을장단에 놀아나는 인간들도 있겠지만.
그 인간들이 지금은 팬이었던- 이라는 장식 하나 더얹고 그짓을 하고 있는거라 보여져요.
아직도 휩쓸리는 팬들이 아주 소수 있을수 있겠지만..
그인간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표절이 기정사실인것처럼 떠들고 있더군요
동일인간들이 맞든 아니든 그거자체가 범죄니까요
더이상 봐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팬 자존심과도 연결되있는 문제에요, 오빠의 개인일이 아니에요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장한테 '인터넷전쟁'을 끝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하루를 늘 '서태지'를 검색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댓글들 보면 참 가관입니다. 요즘 댓글들 보면 뭐라 말할수 없이 속상합니다.

답답합니다 
악플러들 다  고소해야함

정말 요즘 악플이 많이 달리긴 해요.. 태지오빠는 그런사람아닌데..
대중들의 마음속에 태지오빠 이미지가 걱정스럽..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이해안됨  돈받고 그러는짓이면이해하겠슴.  나쁜 xx들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