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 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태지 오빠가 9집 음반으로 컴백하는 날도 한 달 남았네요.
그럴수록 시간이 더 안 가는 것 같아요.
이제 정말로 얼마 안 남았다는 게 실감이 나면서도 시간이 가는 속도가 느려진 것 같구요.
저번 기간들은 정말 빨리 가 버렸는데, 유독 태지 오빠의 컴백이 다가올 시기가 되서 그런 걸까요?
9집 음반 나오는 날도 얼마 안 남았을 것 같아서 그럴까요?
정말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 듯 한 느낌 어떻게 느껴지세요?
댓글목록
제임스15님의 댓글

그러게요. 평소때보다 시간이 100배는 더 천천히 가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빨리 10월 18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나씨님의 댓글

님 생각이 제 생각. 이건 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