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도 태지 오빠와 담이에게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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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담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거죠?
언제나 상상만 하던 담이의 목소리도 다 들어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뜻 깊은 선물로 25주년 공연 디놈도 제작한다고 태지 오빠가 고생 많은 것 같아요.
오늘 밤 하루 정도는 담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괜찮아요.
성탄 전야잖아요.
지금 쯤 산타 복장 미리 준비 하셨죠?
꼭 담이를 위한 멋진 산타가 되어주세요.
편지 게시판에도 글 올릴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말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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