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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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울적해지다가도... 어딘가 몸이 찌뿌둥하다가도 우리 오빠님을 생각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기운이 샘솟는다는...ㅎㅎㅎㅎ
노래따라 부르다보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들썩이곤하고...
요즘엔 더 그런거같아요...후후후후
간간히 오빠 소식들려주시고 오빠 최근 모습도 보여주셔서 남들이 뭐라하든 상관없이 전 너무너무 좋네요...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었고, 언제나그렇듯 예전 그대로의 모습에 또한번 반했어요...♡
다음달 18일엔 멀리서라도(지정석이라서..^^) 직접 볼수있고 직접 목소리도 들을수 있겠네요..
빨리 그날이 오기를..... 하루하루 두근거림과 설레임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lungo님의 댓글

요즘 더 그렇죠? ㅎㅎ 저도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