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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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만~~
저번에 용산 전자상가에 모니터를 사러 갔었거든요.
근대 거기 직원분이 라이브와이어 티셔츠를 입고 있더라구요.
깜놀. 넘 반갑기도 하고 만원만~~ 하고 싶었지만 혹시 못 알아먹고 오해 할까봐
망설이다가 결국은 아무말도 못하고 모니터만 사고 왔었어요.
아쉽 ㅎ
댓글목록
플라타너스님의 댓글

언제적 만원만 ㅋㅋㅋ... 그립네요... (슬픔)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ㅎㅎ 네 갑자기 넘 그리워서
자유하자님의 댓글

어짜자고~~^^
선인장꽃님의 댓글

어쩌자고^^;;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그립네요 진짜 ㅜ
모모모오모몽님의 댓글

어쩌자구 ㅠ ㅠ 제가 대신 해드린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