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을듯..
엄청 자연스럽게 변장하고 찍는다고 들었던 적이....;;
동안에..  백옥피부 부럽당 ㅋㅋ

지나가던 일반인이. 불쌍 하다는요 바로옆 서태지를 놓치다니요 ㅋㅋㅋ

촬영하는걸 알아 챘을 수 있지만 굳이 숨고 피할필요는 못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렌즈성능이 너무 좋아서 엄청 멀리서 찍는다네요
그래서 왠만하면 연옌들도 찍히는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3집때 느낌 나더라구요 머리가 짧아지니

그런것 보다는 어차피 맨날 따라다니는거 이미 알고 있을테고 그러나 그들이 무서워서 무려 마나님이 먹고 싶다는데!! 빵을 못 사러갈건 뭐 있어! 그냥 갈끄야~하신듯 ㅋ 마침 종서옹과 신혜씨도 같이 가니까 걍 에라 모르겠다 가자~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ㅋ

이번 스타일이 헤어도그렇고 솔로활동중 가장 멋진거같아요

서태지팬 22년 하면서 저런 조합의 쓰리샷을 보게 될줄이야..형부가 서태지..부럽기도하고 저런 사진들 좀 어색하기도 하고... 옛날 태지오빠였음 이거 초상권 침해로 고소했을듯..아님 팬들이 디스패치 앞에서 침묵시위, 광고 차단 등등 머라도 했을듯..세월이 흐르긴 흘렀네요..^^

우리도 궁금했지만 개인보다는 가족을 위하는 러블리 태지가 좋네요. 22년동안 이런 신선함이 좋네요^^ 게다 울 태지는 새내기 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