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모르게 무뜬금으로 갑자기 얼굴을 보게 되어 놀라웠으나 암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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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학생 빵집 알바생인줄 알았다는 일반인들의 훈훈한(?) 후기들을 보니 그냥 좋은게 좋은걸로 ㅋ
솔직히 따라다니는거야 이미 다 알고 있을테고 그냥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지인들 여럿이 함께 가니까
신경 안쓰고 찍을테면 찍으라고 볼일 보러 다니시는것 같네요.
근데 다 좋은데 갠적으로 그 까만 마스크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
아무튼 산후 뒷바라지 열심히 하세염~^^
현재의 선택이 평생의 마누라 잔소리를 좌우한다- 유부백서
댓글목록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그 훈훈한 후기는 어디에?
크리스말로win님의 댓글

그 후기들은 어디서 보셨나요>?
tjsilver님의 댓글

그냥저냥 사람들 많이 가는 커뮤에 댓글로들 그러던데요ㅎㅎ 기사 댓글 이런건 말구욤~암튼 다들 신기한가보네요.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ㅋㅋㅋ 맞습니다 산후조리할때가 평생의 밥상을 좌우하죠 ㅋ
센스없는놈님의 댓글

뭐 사진이 나온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