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2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히스테리컬 뷰티님의 댓글

아침마다 닷컴 들려서 세우실님 글 보는데 ㅋ 다다음주 화요일까지 닷컴이 왠지 허전하겠어요
휴가 재밌게 잘 보내시고 더더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ㅋ ^^
(전라도 군산에서 순천까지 2박 3일의 맛 여행 완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
T와나님의 댓글

오늘도 다 읽었음^^
해중천님의 댓글

선선한 가을이라 애 데리고 다니기엔 더 좋을듯해요 즐건 휴가 보내세요^^
lungo님의 댓글

여자분인줄 생각하며 읽다가 ㅎㅎ 시 좋아하시나봐요? 전라도가셔서 맛있는거도 많이 드시고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히스테리컬 뷰티님 : 전라도 여행 다녀와서 닷컴에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글을 쓰고 싶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ㅎ 예정대로 화요일에 쓰겠습니다. ^^;;; 군산, 순천... 모두 다 좋았습니다. 특히 순천이 의외로 멋지고 좋아서 다음에 한 번 더 다녀오고 싶군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T와나님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해중천님 : 순천에서의 마지막 날에 날씨가 지나치게 좋아 쨍쨍한 초가을 햇볕에 익을 뻔 했지만 전반적으로 돌아다니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였어요. 운이 좋았지요. ^^ 덕분에 즐건 휴가 보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lungo님 : 차암 이상하게 많이들 여자로 헷갈리시는 세우실입니다. ㅎ (제 모습을 직접 보신다면 그런 생각을 단 0.1mg이라고 하셨던 걸 후회하게 되실 거예요. ㅋ) 시... 참 좋아하죠. 시를 쓰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동경하고 있습니다. ^^ 전라도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맛 따라 멋 따라... 다음에도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군산과 순천 말고도 못 가본 곳이 더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