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가 뜨니까 마음이 또 다시 조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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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티저도 아니고 공연 티저일 뿐인데...
5년의 기다림이 무색하게 공연까지 남은 38일(오늘기준)이 더 길게 느껴지고...조급했는데...
티저가 뜨니까 이제 음반을 기다리는데 또 다시 조급증이 왔습니다...ㅠㅠ
너무 궁금해서 TV도 집중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음원 하나라도 선공개 한다고 해도 빨라야 한달 아닐까요?
뭔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런 일이 생기면 조금이라도 나아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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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뭔가 계속 나올듯 ㅋ 그저 설레이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