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생전 처음으로 예매 전쟁을 치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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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악착같이 좌석을 찾아서 손가락을 재빨리 놀리다 보니!
운 좋게도 좌석이 하나 걸렸어요 ^^
근데… D 1577번이더라구요… 그래도 첫 번에 좌석 하나 걸린 것만도 운이 좋으니 만족하죠 ㅎㅎ
댓글목록
대구곰순이님의 댓글

몇년을 해도 티켓팅은 실력이 늘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선택한 좌석에 만족하는게 젤루 정신건강에 좋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취소표는 또 노리게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