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와서 빈 손으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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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뒤숭숭해서 시간이라도 떼워볼겸
도서관왔는데
왠걸요
제 책상만 임시 피씨방처럼 되어버린 ㅠㅜ
그리고 책 한장도 못넘긴 이 슬픈중생입니다
내일밤인지 오늘 밤인지 계속 광클하고 있을듯 하네요
움직이는 차 속에선 폰으로... 집에선 컴으로 ㅠㅜ
아...불쌍타 22년 허송세월한 느낌이에요
이런 일은 첨이라 ㅠㅜ
댓글목록
문경이님의 댓글

어떻게요 ㅜㅜ
내일 또 표가 있을거에요
꼭 내일은 표 구하시길 같이 바랄게요 힘내시구요^ ^
태지욘님의 댓글

A1161 양도해드리고 싶은데, 본인 이름으로 예매 안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