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는 성공했으니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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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니까... 그런 꿈 꿀수 있잖아요?
크리스말로윈에서 아리따운 소녀를 만나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내년 태지 주니어 돌때쯤 프로포즈를 한다음...
저 서른되는 해에
밴드하는 친구들 불러모아서 서태지노래로 축가부르며 결혼하고싶어요.........ㅠ
그러니까 뭐 그냥 꿈이라구요...
댓글목록
김치엔치엔님의 댓글

솔탈......................저도 하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