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마지막날 예매할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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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최고로 빡쎘던 티켓팅이 뫼비우스랑 폴매카트니 아니었나 싶네요.
그 때 예스24였나 암튼 사이트 터져서 2~3시간 붙잡고 광클하다가 결국 운좋게 앞자리 예매했었는데 ㅋㅋ
진짜 예매는 운빨인거 같아요.
미리 마인드컨트롤하고 연습해도, 사이트 터지면 멘붕 + 어버버 하다가 자리 날아가고...
오늘 티켓팅도 앞자리 노려봅니다! 여러분도 굿럭~
댓글목록
필승님의 댓글

진짜 뫼비우스 때 이후에 이 얼마만의 긴장감인지.... 심장이 쫄깃쫄깃해요 ㅋㅋㅋ
pc방에서 1시간때 대기타는중!! ㅋ 모두 승자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