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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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몰라주는 내생일....
결혼2년차 지난 생일까지만 해도 아침에 미역국 끓여주더니...
이번엔 생일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축하인사는 커녕 언급조차 없네요.
다행히 오빠의 축하인사로 이렇게 위로받고 갑니다. 흑흑~
댓글목록
미스트레스님의 댓글

저녁에 깜짝이벤트가 기다릴지도요ㅎㅎ
♡ㅌㅐㅈㅣ♡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수천수만의 태지들과 동시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한거라는...ㅋ
박진선님의 댓글

추카추카 드려요~~~ *^^*
태지마을님의 댓글

(축하)
영원01♪님의 댓글

생일축하드려요^^
980707님의 댓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Caris님의 댓글

생일 무한대로 축하 드려요~!!! ㅎㅎㅎ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