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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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대장은 제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한 챕터입니다. 함께 울고 웃었죠.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입니다.
지금 아내와 처음 사귀기로 한날도 8집 컴백공연(보조경기장.. 쥴리엣이었나요?) 보고 나서 프로포즈해서
사귀게 되었고요, 대장 음악으로 태교한 아이가 벌써 18개월 꼬맹이입니다~
정말 기대되거 긴장됩니다^^ 오늘 출근해서 서태지 검색 외에는 한게 없어요;;; ㅋㅋㅋㅋ
다들... 10월에 뵙죠!!
(밑에 분 올리신 글에 보니까 임산부와 영아들을 위한 놀이방 의견 있던데 적극 찬성입니다.
제 아내는 아이땜에 공연 못볼거 같다고 어제 하루 종일 울상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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