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할로윈=> 컴백시기였네요 ㅎ 그나저나 스매싱 펌킨즈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건가요? 혹시 몰라 지금이라도 음악을 들어보려니 저에겐 이름만 익숙한 밴드라 뭘 들어봐야할지..ㅎ;; 대표곡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크리스말로윈 의미는 공연 때 알게 된다니.. 기대가 크네요. 이번 공연과 크리스마스때 혹시 연관되는 어떤 공연이 또 열린다던지 이번 공연에 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어떤 특별한 이벤트에 초대 받는다던지 암튼 올 크리스마스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대단한 오빠님이에요 ㅋ 오늘 오랫만에 인터파크 들어가서 회원 정보 수정도 해놓고 예매 리허설 (? ㅋ) 도 해봤는데 두근두근하네요^^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설레임인지ㅠㅠ 모두 즐거운 맘으로 그날을 기다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