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씨 산후조리원으로 옮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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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창문에 떴어요
아... 기사에 아기를 안고 맨얼굴로 다니신다고... 그 모습 한번은 보고싶어요
오빠의 행복함이 기사에서도 묻어나오네요 ^^
댓글목록
내마음속의그림자님의 댓글

어머... 상상하니까 흐믓하네요... 은성씨는 몸조리 잘 하시길...
지나씨님의 댓글

아 얼마나 이쁠까요~~~
태지바기님의 댓글

진정 멋진 아빠 남편 이예요.
교사붸비정도령님의 댓글

아 정말 흐뭇해요 ^^
아이 보고 얼마나 이쁠까요? 오빠 환하게 웃는 모습 상상되니 더 좋아요~
★태지시아★님의 댓글

딸을 보며 오빠의 웃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푸른비상님의 댓글

벌써부터 딸바보 됐군요 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치님의 댓글

대장의 행복이 저절로 전해오네요. 좋네요~
영원01♪님의 댓글

맞아요 정말 흐믓해요~~
아기 얼마나 이쁠지~~~~
우리오빠 마흔셋에 딸을 드디어 ㅎㅎ
은성씨 몸조리 잘해요~~
태지연인님의 댓글

헐~~오빠가 조리원에서 왔다간다 한다구요?!아가안구?!듣기만해도 설
레요~~심쿵~~~^^*
태지연인님의 댓글

방금 기사 찾아서 읽었어요~~내가 왜 눈물이 다 나징?! 흑~~ㅠㅠㅠㅠ자식생겨보니~오빠가 얼마나 가슴벅차고 기쁠지~그 마음이 느껴지네요~흑 ㅠㅠㅠㅠㅠㅠㅠ
선인장꽃님의 댓글

태지 오빠,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할까요?
점점 딸 바보가 되어가는 태지 오빠의 모습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반짝반짝)
광주 태지야님의 댓글

자식바라보는 눈빛....눈에하트그려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