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관련 악플러대처에 적극적이엇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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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나만 아니면되지 머 어차피 사실이아닌데... 라며 수수방관(?)한 면이 없지않아 잇다고본다
서태지 본인도 그렇고 그에따른 태지컴퍼니대응도...
하지만 9집컴백기사가 나간 지금
아직도 이지아측의 황당한주장과 티비의 영향력이
벌서부터 악플을 양산하고 잇다...
이지아측 알바인지 그게아니라도 평소 돈벌러나왓냐는둥의 비아냥을 넘어서
이제 아이가 태어낫음에도 무대응수준으로 관대하게 선처한 결과가 나오는듯해 씁쓸해지는 이아침인 거다.
잡고보면 막상 경찰서에선 선처를 호소하며 찌찔한반응 보이는게 대부분이다 악플러란.
그러니 조용히 수사의뢰해서 괴담이나 터무니엄는 주장을 더한 비하발언은 적극적으로 대처해줫으면 좋겟다.
하다못해 사회봉사라도 떨어지면 매맞기(?)싫어서라도 억지로라도 악질악플러들은 잠잠해 질 것이고
킬링캠프로 중립적이엇던 대중들이 악플러로 돌아서는걸 막을수 잇지 않을까...
더불어 미국으로 도망간 똥지아는 아마 습관처럼 2년안에 다시 티비나와서
헛소리 지껄일텐데 그에대한 대비도 컴퍼니쪽에서 준비해놔야 할듯하다.
사실, 태지횽의 컴백관련 티저광고 준비와 컴백관련 이벤트마련으로도 벅찰 태지컴퍼니일 텐데
아침부터 이런글 올리는게 매냐 로서도 참 안타까움 ㅠ
댓글목록
kel님의 댓글

저도 안타까워요. 얼마전에 악플 터진 후로는 태지오빠 기사가 나면 딱 기사까지만 보고, 댓글로 스크롤을 내리질 못하네요. 너무나 무대응이므로 오빠도 무슨 생각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펀치님의 댓글

댓글달기 귀찬아요.. 계속 싸움만되고 자기말들만 하고
서블리앤버블리님의 댓글

그냥 우린 우리대로 선플 많이 달아요. 악플러들은 기쓰고 까내리려고 하니까... 악플러들은 맨날 같은소리나 해대고.. 상처받지 마세요
TCUP猫님의 댓글

그냥 악플러들 이랑 볼드모트(그년) 뭐라 하든 무시하세요 흔히들 관심종자 라고 하죠
무시하면 그사람 들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란걸 알고 그만 둘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