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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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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인장꽃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8-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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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이라고 했던가요?

지하철 역의 전광판 문구... 분명 태지 오빠의 컴백홈 가사였죠?

기분이 행복하고 벅착기도 하구요.

이제 정말 눈 앞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귀여운 공주님도 만나셨으니, 좋은 모습도 보여줘야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메시지로 우리에게 기별을 주신 태지 오빠.

다음에는 또 어떤 것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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