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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wo, 사과에 꽂혀버린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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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텍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08-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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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2009년 8월 18일 amnis라는 분이 사과의 꽂혀버린 색연필에 대해서 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고리를 저 고리로 해석해보셔서 찬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사과의 꽂혀버린 색연필에 대해서 소상히 밝힐 준비가 돼 있습니다.

take two가 대중적일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서이거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상관성이 없는 것이 마치 상관성이 있고 현실적인 것처럼 나타낸다."

저고리에 숨어버렸어. 뭐가? 색연필이

"어떤 여자가 낙태 후에 남성의 기호인 페니스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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