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뫼비우스 메이킹 필름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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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컴백도 다가오는 시점이니 뫼비우스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뫼비우스 디놈을 꺼냈죠.
참 신기한게 이게 벌써 5년 전인데 꼭 엊그제 했던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제 맘속의 서태지는 뫼비우스 마지막 앵콜에서 멈춘상태인가 봅니다.
이제 9집이 나오면 멈춤 상태도 풀어지겠네요 ㅎㅎ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뫼비우스땐 차마 하지 못한 스탠딩도 이번 콘서트에선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제 몸이 따라줄진 의문이지만... ㅎㅎ
오늘도 태지형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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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님의 댓글

뫼비우스 디비디는 볼때마다 신나고 좋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