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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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오후에 다들 잘 계시나요?
저도 뭐 그럭저럭...ㅋㅋㅋ
오랜만인것 같아 들렀네요.
좀 싱숭생숭 합니다!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서 얼마전 전사회의에서 능력있는 사람들은
슬슬 나갈 준비를 하라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ㅋㅋㅋ
딱히 처음도 아닌 이직이 두렵다기 보다는...
사실은 제가 주 4일만 일을하는 파격대우를 받고 있거든요. (물론 돈은 깎았습니다!)
남은 시간에 봉사활동 하고 있는데 뭐 그러다보니 쩝... 다시는 5일로 못돌아갈것 같고...
그렇다고 주4일 근무가 가능한 곳이 있을까 싶고,, 가능한 곳은 페이가 가능할까 또 싶고...ㅋㅋ
아시죠?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네요.
비와 함께 제 마음도 마음이 부슬부슬 내리네요. ㅋㅋ
비오는 하루라도 여러분은 행복하시길~!
댓글목록
지나씨님의 댓글

아이고 마음 속이 어지러우시겠어요. 저두 예전에 주4일 일해봐서 그 심정 잘 알아요.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