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라니 누가 이지아한테 사랑좀 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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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힐링을 위해서
상대방의 상처는 개무시해도 되는건가여?
전에 일터지고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 뽑아댈때는 그래 너도 그렇게라도 관리해야지 하고 말았는데
이건 참 웃기지도 않네요..ㅋ
주니어 탄생에 새 앨범나올시기인건 항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건데,
진실이 뭐든, 이지아가 말하는 사랑이란게 저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사랑에게 배신 받은 그런 마음에서 저런 짓을?
그러니 더욱 짜증이 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서.
성격과 미래 가치관이 달랐다고 그러던데, 그게 사랑에 있어서 배신인가요?
지 살겠다고인지, 질투에 눈이먼건지,
아직 서태지의 사랑에 미련이 남아서인지, 복수인지.
뭔진몰라도 저렇게 사람 팔아먹고 사랑을 팔아먹고
이미 다른여자가 있는 자신의 전남자와 사랑했던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들먹이고 관심끌어보려 지껄이는게...
처음 사건 터지고도 싫지않았는데 이지아 싫어지네요 정말.
아예 또 서태지 죽이기 시작한건지.ㅋ
답답한 마음에 찾아올 곳은 역시 이곳뿐이네요
으아. 간만에 또 짜증났어.
T
댓글목록
지나씨님의 댓글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새 앨범 나오면 또 신나게 즐겨야죠^^ 설마 더이상 심한일은 안일어나겠지요ㅎㅎ
서태지와아이들님의 댓글

킬링캠프인듯 ㅋㅋ
STRIKER님의 댓글

킬링캠프 ㅋㅋ